인사말



 

 

할렐루야!

예광교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대는 지시과 정보의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일수록 인간성을 상실하기 쉬운 환경에 처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예광교회는 예수안에서 신앙을 회복하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일의 품고 살아 갑니다.

개인이나 가정, 사회와 국가도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인류가 가지고 있는 소망은 예수안에서 완성될수 있습니다. 

예광교회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이라는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기에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십자가사랑과 부활을 통해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예광교회는 21세기에 살아가는 이땅의 수많은 영혼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예수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에광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이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예광교회 담임 최형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