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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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6:00
하나님의 나라(행1:1-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 600년 전 유대는 멸망되어 바벨론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단2:44-다니엘은 느브갓네살 왕 앞에서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 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대로 바벨론의 지배 하에서 구원해주는 메시야가 오기를 꿈꾸었습니다. 그 꿈은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마1: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회당에 가셔서 가르치실 때 마침 귀신들린 사람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막1:2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 이니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꾸짖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더러운 귀신이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각종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나병환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런가하면 막3: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막4:11-‘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4;26-‘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막4: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유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같으니....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지만 심긴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막6:35-‘때가 저물어 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사 먹게 하옵소서’
37-‘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결국에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5개로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명 이었더라‘.
막8장에서는 사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눅17:20-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마6:10절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윗 왕처럼 로마의 압제 하에서 로마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주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뜻이 이루어지지 않자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고소해서 죽음의 자리에 던져 버렸습니다.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우리의 관심사, 나의 관심사도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2.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계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제자들에 의해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막6: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보내셨습니다......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이 소문은 세례요한을 참수했던 헤롯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마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15-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유대인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요3:2-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지식이 많아 당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16:1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빌립보 가이샤라에서 제자들과 대화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120명의 무리들이 다락방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오순절에도 모였습니다.
행2: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약속을 믿고 기도하던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확신에 찬 설교를 하였습니다.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서 세워 가십니다.
행1:1-5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삼상9장에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를 잃어버리고 아들 사울에게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3일후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였습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대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과 전쟁에서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남녀 소아 젖 먹는 아이, 우양, 낙타, 나귀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삼상9: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 사울 왕에게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상15:22-‘~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이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심히 슬퍼하였습니다.
삼상16:14-‘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가라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삼상16:13-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하나님은 성령에 감동된 다윗에게 블레셋의 골리앗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행6:10-‘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며...’.
행7:56-‘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요한계시록 2~3장에는 아시아의 일곱교회가 있습니다.
계2:7, 11, 17, 29, 3:6, 3:13,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나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나라입니까?(하나님의 나라 /행1:1-5)
이 시대에 제자들의 뒤를 이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성령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2021.01.17.)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 600년 전 유대는 멸망되어 바벨론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단2:44-다니엘은 느브갓네살 왕 앞에서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 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대로 바벨론의 지배 하에서 구원해주는 메시야가 오기를 꿈꾸었습니다. 그 꿈은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마1: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회당에 가셔서 가르치실 때 마침 귀신들린 사람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막1:2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 이니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꾸짖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더러운 귀신이 그에게서 나왔습니다.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각종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나병환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런가하면 막3: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막4:11-‘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4;26-‘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막4: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유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같으니....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지만 심긴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막6:35-‘때가 저물어 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사 먹게 하옵소서’
37-‘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결국에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5개로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명 이었더라‘.
막8장에서는 사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눅17:20-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마6:10절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윗 왕처럼 로마의 압제 하에서 로마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주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뜻이 이루어지지 않자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고소해서 죽음의 자리에 던져 버렸습니다.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우리의 관심사, 나의 관심사도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2.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계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제자들에 의해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막6: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보내셨습니다......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이 소문은 세례요한을 참수했던 헤롯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마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15-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유대인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요3:2-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지식이 많아 당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16:1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빌립보 가이샤라에서 제자들과 대화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질문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120명의 무리들이 다락방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오순절에도 모였습니다.
행2: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약속을 믿고 기도하던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확신에 찬 설교를 하였습니다.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서 세워 가십니다.
행1:1-5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삼상9장에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를 잃어버리고 아들 사울에게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3일후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였습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대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과 전쟁에서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남녀 소아 젖 먹는 아이, 우양, 낙타, 나귀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삼상9:9-‘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사무엘은 사울을 만나 사울 왕에게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상15:22-‘~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이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심히 슬퍼하였습니다.
삼상16:14-‘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 가라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삼상16:13-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하나님은 성령에 감동된 다윗에게 블레셋의 골리앗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행6:10-‘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며...’.
행7:56-‘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요한계시록 2~3장에는 아시아의 일곱교회가 있습니다.
계2:7, 11, 17, 29, 3:6, 3:13,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나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나라입니까?(하나님의 나라 /행1:1-5)
이 시대에 제자들의 뒤를 이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성령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