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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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5:48
하나님의 뜻(살전5:16~18)
로마령 마케도니야에 속했던 데살로니가는 수백년간 번영을 누려온 항구도시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에게 의붓자매 데살로니가가 있었습니다.
알렉산더대왕의 휘하에 카싼더라는 헬라장군이 있었습니다.
카싼더장군은 큰 공을 세우고 데살로니가(하나님의 승리)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아내의 이름을 본따서 ‘데살로니가’라고 도시이름을 지었습니다.
데살로니가는 육로와 해로를 통해서 주변의 도시들을 연결해주는 매우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바울 당시 약 20만명이 살았으며 군사적으로나 행정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지였습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헬라인이었으며, 그 외에도 로마인, 유대인, 동방인들도 상당수가 되었습니다.
로마총독이 부임해있지만 소수의 관원들, 원로원, 민회등을 통해서 자치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행17:4절에 의하면 유대인 회당도 있었습니다.
바울이 주후 58년 실라와 디모데를 데리고 제2차 전도여행중 처음으로 데살로니가의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에 보면 멧세지는 크게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구약성경은 고난받고 죽임당하며 부활하게 될 메시야, 두 번째는 이예언들이 나사렛 예수에게서 성취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회당에서의 가르침과 전도는 3주간 계속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7:4~‘그 주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에 있던 바울은 디모데를 통해서 데살로니가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보내게 된 것이 데살로니가 전서입니다.
살전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한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인내한 것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늘 기억합니다)
1. 항상 기뻐하라
16-항상 기뻐하라(판토테 카이레테)
-어떤 일이 성취되었을 때 만이 아니라 어렵거나 힘든 일에도 기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빌4:4-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행6:15-스데반이 공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은 스데반의 얼굴에서 천사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스데반이 행7:52-너희 조상들이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죽인 것처럼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자들’이라고 할 때 그 소리를 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대적하던 무리들 앞에서 돌에 맞아 죽어가는 스데반의 최후를 보게 됩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는 스데반의 최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다메섹으로 가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오라는 대제사장의 특명을 받고 가던 사울이었습니다.
다메섹에 거의 도착되어 갈 무렵‘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주여 누구십니까....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행9:17-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랬던 과거의 사울이 행13장1절에 의하면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14:8-루스드라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네발로 일어서라‘
일어나 걷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은 행14:19-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뻔 하였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고후11: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 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미국의 백화점 왕-와나메이커- 필라델피아에서 장사- 어떤 손님이 찾기 어려운 골동품을 주문하였습니다. 한달 후 영국에 배편으로 구입- 백만 마일이 넘는 거리에 직접 가서 전달- 고객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손님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이 제 기쁨입니다”.
와나메이커는 돈 버는 기쁨보다 고객이 기뻐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2. 쉬지말고 기도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24시간 기도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단히 의지하는 자세를 말씀합니다.
① 낙망하지 말자
예수님은 눅18:1- ’항상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 있었는데,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 재판장님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날마다 ’ 재판장님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날마다....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 낮 부르짓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지 않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② 하나님과의 사귐
매일 매일의 생활속에서 하나님과 계속적인 사귐을 말합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첫범째 ’항상 기뻐하라‘ 두 번째 ’쉬지말고 기도하라‘가 시간적이라면
세 번째 ’범사에 감사하라‘는 환경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감사함이 기본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습니다.
로마, 가이샤라, 에베소의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는 로마감옥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환경속에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루터는’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다‘.
아브라함링컨-’일하면서 노래하는 사람을 나에게 달라. 그는 더 잘 할것이고,
더 오래 견딜것이고, 더 많이 할 것이다‘.
행복론을 쓴 힐티 ’감사하는 사람은 더 젊어진다‘.
탈무드-참된 지식자가 누구냐 모든 경우에 배우는 사람이다.
참된 강자는 누구인가? 자신을 절제하는 사람이다.
참된 부자는 누구인가? 가진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성경속의 ’한나’- 자식이 없었습니다.
서원해서 아들을 얻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키워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삼상2:21- 후에 아들 셋과 두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아들은 이스라엘의 암흙기에 위대한 지도자가 됩니다.
롬1:18-하나님의 진노~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
감사가 없으면 불평, 원망하게 됩니다.
로마서 3: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지금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기쁨, 기도, 감사입니다^^(2020.11.01)
로마령 마케도니야에 속했던 데살로니가는 수백년간 번영을 누려온 항구도시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에게 의붓자매 데살로니가가 있었습니다.
알렉산더대왕의 휘하에 카싼더라는 헬라장군이 있었습니다.
카싼더장군은 큰 공을 세우고 데살로니가(하나님의 승리)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아내의 이름을 본따서 ‘데살로니가’라고 도시이름을 지었습니다.
데살로니가는 육로와 해로를 통해서 주변의 도시들을 연결해주는 매우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바울 당시 약 20만명이 살았으며 군사적으로나 행정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지였습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헬라인이었으며, 그 외에도 로마인, 유대인, 동방인들도 상당수가 되었습니다.
로마총독이 부임해있지만 소수의 관원들, 원로원, 민회등을 통해서 자치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행17:4절에 의하면 유대인 회당도 있었습니다.
바울이 주후 58년 실라와 디모데를 데리고 제2차 전도여행중 처음으로 데살로니가의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에 보면 멧세지는 크게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는 구약성경은 고난받고 죽임당하며 부활하게 될 메시야, 두 번째는 이예언들이 나사렛 예수에게서 성취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회당에서의 가르침과 전도는 3주간 계속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7:4~‘그 주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에 있던 바울은 디모데를 통해서 데살로니가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보내게 된 것이 데살로니가 전서입니다.
살전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한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인내한 것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늘 기억합니다)
1. 항상 기뻐하라
16-항상 기뻐하라(판토테 카이레테)
-어떤 일이 성취되었을 때 만이 아니라 어렵거나 힘든 일에도 기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빌4:4-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행6:15-스데반이 공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은 스데반의 얼굴에서 천사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스데반이 행7:52-너희 조상들이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죽인 것처럼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자들’이라고 할 때 그 소리를 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대적하던 무리들 앞에서 돌에 맞아 죽어가는 스데반의 최후를 보게 됩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는 스데반의 최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다메섹으로 가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오라는 대제사장의 특명을 받고 가던 사울이었습니다.
다메섹에 거의 도착되어 갈 무렵‘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주여 누구십니까....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행9:17-아나니아에게 안수를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랬던 과거의 사울이 행13장1절에 의하면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14:8-루스드라에서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네발로 일어서라‘
일어나 걷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은 행14:19-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뻔 하였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고후11: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뻔 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미국의 백화점 왕-와나메이커- 필라델피아에서 장사- 어떤 손님이 찾기 어려운 골동품을 주문하였습니다. 한달 후 영국에 배편으로 구입- 백만 마일이 넘는 거리에 직접 가서 전달- 고객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손님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이 제 기쁨입니다”.
와나메이커는 돈 버는 기쁨보다 고객이 기뻐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2. 쉬지말고 기도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24시간 기도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단히 의지하는 자세를 말씀합니다.
① 낙망하지 말자
예수님은 눅18:1- ’항상기도하고 낙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 있었는데,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 재판장님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날마다 ’ 재판장님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날마다....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 낮 부르짓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지 않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② 하나님과의 사귐
매일 매일의 생활속에서 하나님과 계속적인 사귐을 말합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첫범째 ’항상 기뻐하라‘ 두 번째 ’쉬지말고 기도하라‘가 시간적이라면
세 번째 ’범사에 감사하라‘는 환경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감사함이 기본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습니다.
로마, 가이샤라, 에베소의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는 로마감옥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환경속에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루터는’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다‘.
아브라함링컨-’일하면서 노래하는 사람을 나에게 달라. 그는 더 잘 할것이고,
더 오래 견딜것이고, 더 많이 할 것이다‘.
행복론을 쓴 힐티 ’감사하는 사람은 더 젊어진다‘.
탈무드-참된 지식자가 누구냐 모든 경우에 배우는 사람이다.
참된 강자는 누구인가? 자신을 절제하는 사람이다.
참된 부자는 누구인가? 가진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성경속의 ’한나’- 자식이 없었습니다.
서원해서 아들을 얻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키워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삼상2:21- 후에 아들 셋과 두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아들은 이스라엘의 암흙기에 위대한 지도자가 됩니다.
롬1:18-하나님의 진노~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
감사가 없으면 불평, 원망하게 됩니다.
로마서 3: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지금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기쁨, 기도, 감사입니다^^(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