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심을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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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6:05
택하심을 받은 사람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이삭이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지 못하자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들 들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태중에 쌍태라. 그의 아들들이 태중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리브가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서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1.그가 사도들을 선택하셨다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
갈릴리는 ‘둥글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갈릴리호수를 중심으로 디베랴, 막달라, 벳세다, 가버나움, 고라신, 마가단, 거라사, 동벳세다, 유리아등 9대도시가 있었습니다. 최소 촌락이라 하더라도 인구가 1만 5,000명이상 온 갈릴리 인구의 수는 300만 명 이상 살았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갈릴리의 당시 어부들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잘 것 없는 어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 중 11명이 갈릴리 출신이었습니다.
33차의 기적 중 24차의 기적을 보이신 곳도 갈릴리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게 예수님을 핍박하던 청년 사울을 선택하셨습니다.
주님과 전혀 관계가 없던 우리를 이 자리에 불러주신 것도 주님의 선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바울은 고전1:1에서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에서가 아니고 야곱을 선택하신 이유는 믿어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갈릴리의 30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 중에 제자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그들을 믿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박해하던 사울을 선택하신 것도 사울을 믿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의 우리들을 선택해 주신 것도 우리를 먼저 믿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믿어주신 증거가 그 아들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먼저 믿어주신 증거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살 것을 믿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믿음 안에 살 것을 믿어주신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믿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삶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왜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도로 불러 주셨습니다. 사울을 부르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를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사도란 헬라어 동사 ’아포스텔로‘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사도라는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보냄을 받은 사람은 보내시는 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나바가 사울과 함께 안디옥에서 동역하고 있을 때 행11: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고전1:2-고린도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부르심을 받은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믿어주시고 세상에서 선택해서 ’에클레시아‘로 불러주시고 동시에 세상이라는 경주장에 영적전투를 위해서 ’사도‘로 보내시는 분이 감독되신 예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의사 누가가 제자가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크게 공헌을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
질문한다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바울.... 누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는 유일한 이방인으로서 신약성경-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수리아의 안디옥이거나 빌립보 출신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마태 마가 요한은 예수님을 만나 보았고 그의 설교를 들었지만 누가는 사도도 아니었고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누가는 실제로 오랜 시간 후에 태어난 2세대였으므로 다른 사람의 저술에 의존해서 성경을 써야 했습니다.
누가는 다른 사람들이 전해준 메시지에 의해서 개종하고 새사람이 되어 바울과 동행하며 바울이 순교한 AD 63년~65년 사이 누가복음을 기록하고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일반 사람들은 글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기록된 문서도 흔치 않던 시대였습니다.
그러한 상황 눅1: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눅1: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누가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예수님에 대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데오빌로 각하에게 써서 보내고자 하였습니다.
’각하‘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에 의하면 당시 로마시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임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데오빌로는 ’하나님의 사랑 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누가는 그를 각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특별한 사람에게 예수에 대하여 낱낱이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누가는 유대 헤롯 왕 때에, 사가랴 엘리사벳, 세례요한, 가브리엘의 예수님 고지,
요한의 출생, 예수님의 탄생. ....
누가복음의 핵심주제-눅19:10-’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24:44-49 /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난을 받고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24:50~53/ ‘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3. 삶이 성경이 되었습니다.
① 누가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보고 들은 이야기거나 기록한 내용을 보고 기록한 글이었다면 사도행전은 보고 들은 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이야기까지 포함하여 기록하였습니다.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② 누가는 예수님의 승천이후 제자들과 교회에 대하여 낱낱이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하고 사도행전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누가는 누가복음서를 통해서 헬라인들에게 예수님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셨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동시에 사도행전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이후 교회의 시작과 사도들의 사명을 낱낱이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하여 복음서와 서신서를 연결해주는 소중한 말씀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누가는 바울의 제 2차 전도여행 때부터 딤후 4장 11절에 바울이 이 땅에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동행한 유일한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의사 누가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는 누가복음도 사도행전도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더 더욱 바울을 돕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나중 되었지만 누가복음도 사도행전도 기록으로 남기며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복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택하심을 받은 사람!
1. 그가 사도들을 선택하셨다
2. 의사 누가가 제자가 되었습니다.
3. 삶이 성경이 되었습니다(2021.01.31.)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이삭이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지 못하자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들 들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태중에 쌍태라. 그의 아들들이 태중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리브가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서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1.그가 사도들을 선택하셨다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
갈릴리는 ‘둥글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갈릴리호수를 중심으로 디베랴, 막달라, 벳세다, 가버나움, 고라신, 마가단, 거라사, 동벳세다, 유리아등 9대도시가 있었습니다. 최소 촌락이라 하더라도 인구가 1만 5,000명이상 온 갈릴리 인구의 수는 300만 명 이상 살았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갈릴리의 당시 어부들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잘 것 없는 어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 중 11명이 갈릴리 출신이었습니다.
33차의 기적 중 24차의 기적을 보이신 곳도 갈릴리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게 예수님을 핍박하던 청년 사울을 선택하셨습니다.
주님과 전혀 관계가 없던 우리를 이 자리에 불러주신 것도 주님의 선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바울은 고전1:1에서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에서가 아니고 야곱을 선택하신 이유는 믿어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갈릴리의 30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 중에 제자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그들을 믿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박해하던 사울을 선택하신 것도 사울을 믿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의 우리들을 선택해 주신 것도 우리를 먼저 믿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믿어주신 증거가 그 아들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먼저 믿어주신 증거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 안에 살 것을 믿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믿음 안에 살 것을 믿어주신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믿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삶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왜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도로 불러 주셨습니다. 사울을 부르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를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사도란 헬라어 동사 ’아포스텔로‘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사도라는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보냄을 받은 사람은 보내시는 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나바가 사울과 함께 안디옥에서 동역하고 있을 때 행11: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고전1:2-고린도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부르심을 받은자‘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믿어주시고 세상에서 선택해서 ’에클레시아‘로 불러주시고 동시에 세상이라는 경주장에 영적전투를 위해서 ’사도‘로 보내시는 분이 감독되신 예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의사 누가가 제자가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크게 공헌을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
질문한다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바울.... 누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는 유일한 이방인으로서 신약성경-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수리아의 안디옥이거나 빌립보 출신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마태 마가 요한은 예수님을 만나 보았고 그의 설교를 들었지만 누가는 사도도 아니었고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였습니다. 누가는 실제로 오랜 시간 후에 태어난 2세대였으므로 다른 사람의 저술에 의존해서 성경을 써야 했습니다.
누가는 다른 사람들이 전해준 메시지에 의해서 개종하고 새사람이 되어 바울과 동행하며 바울이 순교한 AD 63년~65년 사이 누가복음을 기록하고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일반 사람들은 글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기록된 문서도 흔치 않던 시대였습니다.
그러한 상황 눅1: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눅1:1-’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누가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예수님에 대해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데오빌로 각하에게 써서 보내고자 하였습니다.
’각하‘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에 의하면 당시 로마시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임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데오빌로는 ’하나님의 사랑 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누가는 그를 각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특별한 사람에게 예수에 대하여 낱낱이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누가는 유대 헤롯 왕 때에, 사가랴 엘리사벳, 세례요한, 가브리엘의 예수님 고지,
요한의 출생, 예수님의 탄생. ....
누가복음의 핵심주제-눅19:10-’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24:44-49 /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난을 받고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24:50~53/ ‘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3. 삶이 성경이 되었습니다.
① 누가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보고 들은 이야기거나 기록한 내용을 보고 기록한 글이었다면 사도행전은 보고 들은 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이야기까지 포함하여 기록하였습니다.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② 누가는 예수님의 승천이후 제자들과 교회에 대하여 낱낱이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하고 사도행전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누가는 누가복음서를 통해서 헬라인들에게 예수님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셨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동시에 사도행전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이후 교회의 시작과 사도들의 사명을 낱낱이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하여 복음서와 서신서를 연결해주는 소중한 말씀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누가는 바울의 제 2차 전도여행 때부터 딤후 4장 11절에 바울이 이 땅에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동행한 유일한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의사 누가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는 누가복음도 사도행전도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더 더욱 바울을 돕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나중 되었지만 누가복음도 사도행전도 기록으로 남기며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복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택하심을 받은 사람!
1. 그가 사도들을 선택하셨다
2. 의사 누가가 제자가 되었습니다.
3. 삶이 성경이 되었습니다(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