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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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20:4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롬8:1-11)
5장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 사망이 왕 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게 됨을 말씀합니다. 6장 18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7장- 남편 있는 여인을 예로 들어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남편이 살아생전에는 법으로 남편에게 매인바 되지만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해방됨을 말씀하면서 죄의 영향권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방되었습니다.
①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바울에게는 빌레몬이라는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빌레몬은 온 가족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나오면 빌레몬에게로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갇혀있던 오네시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네시모는 바울의 동역자 빌레몬에게 손해를 끼치고 도망친 사람이었습니다. 오네시모는 감옥에서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 오네시모를 빌레몬서 10절에서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라고 하며 12절에서는 ‘ 그는 내 심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석-‘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가기 전 먼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고자 하였습니다.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②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모세를 세우시고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사건을 출애굽이라고 합니다.
출12: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구워먹고...’.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광야를 지나면서 만나를 먹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 그리고 여자와 아이들 큰 무리를 먹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에 갔을 때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제자들-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예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삽니다.
2.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게 죄를 정하셨습니다.
① 자기 아들에게 죄를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3- 육신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그 죄의 고리를 끊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죄 없는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를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요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②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입니다.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율법의 성취, 율법의 완성을 의미 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나의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해결되었다는 말씀입니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죄는 여전히 우리를 미혹하지만 우리는 육신을 따르는 즉 죄를 따르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 사이에 놓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에서와 야곱입니다.
에서는 들사람이었습니다. 사냥해서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해결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정작 배가 고플 때는 장자권을 먹는 것과 바꾸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면에 야곱은 약속에 좌우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장자에게 주시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라면 먹는 것도 기꺼이 포기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영으로 역사합니다.
3. 당신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십니까?
①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마16: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아, 선지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니라’.
행20장에서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과 고별설교 20: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②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행20:7-바울의 설교가 길어져 밤중까지 계속되었습니다.
9-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앉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그에게 생명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2-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맨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 하겠노라 하고 동맹한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샤라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바울을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1. 이제는 해방되었습니다.
2.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게 죄를 정하셨습니다.
3. 당신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십니까?(2021.08.08)
5장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 사망이 왕 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게 됨을 말씀합니다. 6장 18절-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7장- 남편 있는 여인을 예로 들어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남편이 살아생전에는 법으로 남편에게 매인바 되지만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해방됨을 말씀하면서 죄의 영향권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방되었습니다.
①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바울에게는 빌레몬이라는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빌레몬은 온 가족이 주님을 섬겼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나오면 빌레몬에게로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갇혀있던 오네시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네시모는 바울의 동역자 빌레몬에게 손해를 끼치고 도망친 사람이었습니다. 오네시모는 감옥에서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 오네시모를 빌레몬서 10절에서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라고 하며 12절에서는 ‘ 그는 내 심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석-‘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가기 전 먼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고자 하였습니다.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②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모세를 세우시고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사건을 출애굽이라고 합니다.
출12: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구워먹고...’.
출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광야를 지나면서 만나를 먹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 그리고 여자와 아이들 큰 무리를 먹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가버나움에 갔을 때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제자들-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예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삽니다.
2.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게 죄를 정하셨습니다.
① 자기 아들에게 죄를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3- 육신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그 죄의 고리를 끊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죄 없는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를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요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②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입니다.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율법의 성취, 율법의 완성을 의미 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나의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해결되었다는 말씀입니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죄는 여전히 우리를 미혹하지만 우리는 육신을 따르는 즉 죄를 따르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 사이에 놓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에서와 야곱입니다.
에서는 들사람이었습니다. 사냥해서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해결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정작 배가 고플 때는 장자권을 먹는 것과 바꾸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면에 야곱은 약속에 좌우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장자에게 주시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라면 먹는 것도 기꺼이 포기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영으로 역사합니다.
3. 당신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십니까?
①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마16:13-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아, 선지자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두 번째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니라’.
행20장에서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과 고별설교 20: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②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행20:7-바울의 설교가 길어져 밤중까지 계속되었습니다.
9-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앉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그에게 생명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2-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맨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 하겠노라 하고 동맹한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샤라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바울을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1. 이제는 해방되었습니다.
2.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게 죄를 정하셨습니다.
3. 당신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십니까?(2021.08.08)